경기 용인서 여성ㆍ어린이 등 3명 추락사
정지용 2023. 7. 14.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성인 여성과 어린이 2명 등 3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1시 3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신원 미상의 성인 여성 1명과 5살에서 6살로 보이는 어린이 2명으로, 상층부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성인 여성과 어린이 2명 등 3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1시 3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신원 미상의 성인 여성 1명과 5살에서 6살로 보이는 어린이 2명으로, 상층부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고,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생아 딸 고의로 뒤집어 죽였다..30대 母 살인죄 적용
- [날씨]전국 장맛비..비, 16일까지 계속해서 내린다
- 황룡강 홍수주의보 확대 발령...범람 우려
- 조정훈 “나의 정체성은 586운동권 퇴진시키는 것”
- '시간당 60mm' 쏟아진 폭우에 광주·전남 피해 속출
- "8명 사상 여천NCC 폭발 원청 책임 확인..그룹 총수 처벌하라"
-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큰 불 6시간 만에 진화..2명 부상
- 신생아 딸 고의로 뒤집어 죽였다..30대 母 살인죄 적용
- '시간당 60mm' 쏟아진 폭우에 광주·전남 피해 속출
- 친구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알고 보니 '학폭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