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10CM 권정열 작업실 찾은 이유는?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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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이 10CM 권정열의 작업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56회에서는 송 실장 데뷔 프로젝트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송 실장은 대망의 데뷔곡 가녹음을 위해 10CM 권정열의 작업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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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이 10CM 권정열의 작업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56회에서는 송 실장 데뷔 프로젝트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송 실장은 대망의 데뷔곡 가녹음을 위해 10CM 권정열의 작업실을 찾는다. 앞서 “최고의 라면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던 이영자는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나타나 권정열과 그의 매니저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생애 첫 트로트 디렉팅 도전에 나선 권정열의 진두지휘 아래 본격적인 데뷔곡 가녹음이 시작된다.
초긴장 상태에 놓인 송 실장은 본격적으로 가녹음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그간 연습해온 모든 것을 쏟아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여기에 권정열의 송 실장 맞춤형 디렉팅까지 더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데뷔곡 가녹음에 돌입한 송 실장 데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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