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전북대 환경교육연구단과 교류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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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전남도 환경산업진흥원은 14일 전북대 환경교육연구단과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북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이 환경·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과 인력양성 등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목적으로 했다.
김형순 환경산업진흥원장은 "기관 간 역량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질의 인력을 양성, 지역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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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재단법인 전남도 환경산업진흥원은 14일 전북대 환경교육연구단과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북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이 환경·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과 인력양성 등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목적으로 했다.
학·연 공동 협력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 교류 및 인프라 활용, 전문교육·연구 기술 산업 분야 정보교류, 보유 장비·시설의 공동 사용 및 성과 공유, 환경·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나선다.
김형순 환경산업진흥원장은 "기관 간 역량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질의 인력을 양성, 지역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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