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측, 규현 전속 계약 “긍정적으로 논의 중”[공식]
김하영 기자 2023. 7. 14. 14:43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새 둥지를 안테나로 틀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테나 측은 14일 스포츠경향에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SM 슈퍼주니어와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하면서 규현, 은혁, 동해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개별 활동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규현을 포함한 세 사람은 소속사를 떠났지만, 슈퍼주니어 활동은 이어간다. 이에 향후 거취에 관한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안테나에는 유희열과 유재석, 이효리, 정재형, 정승환, 권진아, 미주 등이 소속돼 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문] 김준수 측 2차 입장문 “김준수 명백한 피해자, 어떠한 잘못도 없어”
- 쯔양 “있는 대로 다 말할 것”···‘구제역 공갈 혐의’ 재판 출석
- ‘세계는 지금’ 美 트럼프 2기는 ‘공화 천국’?···차기 내각의 구성원 조명
- [종합]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에이핑크 윤보미, ‘나솔사계’ MC 신고식 완료! “빠짐없이 다 안다”
- 세이마이네임 키운 김재중의 성공···프랑스 공영방송채널 다큐서 조명
- 가수 태양, 비스테이지로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 TWS(투어스), 신보 콘셉트 필름 추가 공개! 겨울 감성 가득 ‘첫사랑 소년美’
- 뉴진스 민지·하니, 日 매거진 ‘SPUR’ 2025년 1월호 표지 장식
- [종합] 김재중, 부모님 금술까지 챙긴다고? “내 카드 많이 쓰셨으면”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