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갤러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전시장 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트리니티 갤러리가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전시장을 열고 개관전으로 김홍식, 배준성, 유의정 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다음 달 20일(일)까지 엽니다.
독창적인 스타일로 국내외 유수의 아트페어와 미술관, 갤러리에서 전시를 선보이며 다양한 취향의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김홍식, 배준성, 유의정 세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트리니티 갤러리가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전시장을 열고 개관전으로 김홍식, 배준성, 유의정 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다음 달 20일(일)까지 엽니다.
독창적인 스타일로 국내외 유수의 아트페어와 미술관, 갤러리에서 전시를 선보이며 다양한 취향의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김홍식, 배준성, 유의정 세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김홍식 작가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포착한 순간들을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속에 표현하는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준성 작가의 작품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들에 주목하며 개별적 레이어를 덧대는 '렌티큘러' 방식으로 각도와 시선에 따라 다른 환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번에는 ‘6,000톤’ 암석 와르르…선제 조치에 인명피해 막아
- “무릎까지 물 잠겨”…시청자 제보로 본 호우 피해 상황은?
- [영상] 이강인 항저우 AG 간다! 손흥민 교훈이 있었기에…
- 실업급여가 세후 임금보다 많다? 따져봤습니다
- [제보] ‘지붕만 남은 정자’…전북 집중호우로 곳곳 침수
- 햄 2개·동그랑땡 2개…육군 또 ‘부실급식’ 뭇매
- 6호선 토사물 치운 아름다운 청년에 서울교통공사 감사장 수여 [오늘 이슈]
- 유명식당 업주 재산 가로채려…살인 청부 주범 무기징역
- ‘여길 어떻게 지나야 하나’…전주·군산 등 전북에 이틀간 200㎜ 폭우 [제보]
- 전 세계 울린 사진 한 장…푸틴 “서방 지원, 전쟁 심화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