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 김단비 · 강이슬…여자농구 AG 대표팀 최종 엔트리 확정
권종오 기자 2023. 7. 14.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1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박지수, 강이슬(이상 KB), 김단비(우리은행) 등 여자프로농구 주축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아시안게임 대비 강화훈련에 들어갑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선민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이 확정됐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1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박지수, 강이슬(이상 KB), 김단비(우리은행) 등 여자프로농구 주축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6월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호주에서 열린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최종명단에 포함됐던 김진영(신한은행)은 빠졌고 최이샘(우리은행)이 새로 발탁됐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아시안게임 대비 강화훈련에 들어갑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외할머니 처벌불원서 제출했지만…학폭 논란 다시 수면 위로
- '재활센터 치료' 남태현, 최초 심경 고백…"마약에 관심 갖지 말았으면"
- [영상] "아이 '쓱' 보고 물대포 쏜 제트스키…날아간 아이는 머리 수술"
- 음주운전 해 배달원 숨지게 하고…차 버리고 달아난 의사
- [포착] 고기 굽다가 웬 날벼락…천장 통째 떨어져 아수라장
- "전 여친 번호랑 비슷"…실연 후 애먼 여성에 전화해 "위로 좀"
- "휴가 나온 군인인데요, 3배 더 달라네요"…택시 요금 논란
- "보송보송 흰 털 자랐다"…'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 '서초동 현자' 이어 '선루프좌'?…지하차도 차량 사진 눈길
- 면허 취소됐는데 주유 내역이?…꼬리 잡힌 상습 음주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