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7월 카페 데이서 역대급 혜택 쏜다… 주요 차종 최대 21% 할인

김창성 기자 2023. 7. 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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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오는 15일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전 차종을 직접 살펴보고 차종별 최대 21%까지 푸짐한 혜택을 챙길 수 있는 고객 체험 행사 '지프 카페 데이'(Caf Day)를 개최한다.

14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프 카페 데이'는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국내 판매 중인 브랜드 전 차종의 시승 기회, 전문적인 차량 상담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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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역대급 혜택을 담은 '지프 카페데이'를 오는 15일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연다.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지프가 오는 15일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전 차종을 직접 살펴보고 차종별 최대 21%까지 푸짐한 혜택을 챙길 수 있는 고객 체험 행사 '지프 카페 데이'(Caf Day)를 개최한다.

14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프 카페 데이'는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국내 판매 중인 브랜드 전 차종의 시승 기회, 전문적인 차량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달에는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지프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대폭 강화된 행사를 마련했다.

젊은 세대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21%의 혜택을 적용해 329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레니게이드 고객층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선납금 40% 조건의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월 납입금이 40만원대로 낮아져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오프로드 SUV 랭글러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랭글러 4xe'도 7월 한 달 동안 73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도 674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도 8960만원부터 운용이 가능하며 브랜드 최초 3열 SUV '그랜드 체로키 L' 오버랜드 트림은 8100만원, 써밋 리저브 트림을 8690만원에 살 수 있다.

이밖에 7월 '지프 카페 데이' 당일 전시장 방문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폴리 버킷백을 증정하며 계약 및 당월 내 출고 고객에게는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선착순 30명)도 준다.

'지프 카페 데이' 및 행사와 차종, 가격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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