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열린연단, ‘인문학 퀴즈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 열린연단이 인문학 지식을 재미있게 테스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4년 시작한 네이버 열린연단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담론을 논의하는 지적 소통의 장으로 자리해왔다.
네이버 열린연단 관계자는 "네이버 열린연단은 이용자들에게 쉽게 인문학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다채로운 방법을 활용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문학 지식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4년 시작한 네이버 열린연단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담론을 논의하는 지적 소통의 장으로 자리해왔다.
매년 한국 지성계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연사로 나서는 대규모 강연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것은 물론, 1000편 이상의 인문학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료로 선보이며 인문학 지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 학습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강연 ▲에세이 ▲오디오클립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는 중이다.
이벤트는 이용자의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총 3개의 분야로 준비했다. 퀴즈에 대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간단히 참여 가능하며,힌트 보기를 통해 해당 문제와 관련된 양질의 인문학 강연을 듣고 쉽게 정답도 찾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퀴즈를 풀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의 참가자에게 네이버페이 2,000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열린연단 관계자는 “네이버 열린연단은 이용자들에게 쉽게 인문학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다채로운 방법을 활용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문학 지식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급 더 줄어든다…이달 월급부터 국민연금 인상분 반영
- 대낮 ‘묻지마 칼부림’에…국자·캐리어 들고 맞선 삼부자(영상)
- 비극으로 끝난 수학여행..빗길 대열운행이 부른 참사[그해 오늘]
- 남태현, 마약 중독 탓 5억 빚졌다…'추적 60분' 출연
- "일이 이렇게 될줄은"...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처벌불원서 제출
- “축구 계속 해야지?” 황의조, 2차 협박 당한 내용 보니
- [단독]193억원 마포 서교동 단독주택 경매로…역대 두번째 수준
- 23일째 냉동고 갇혀있던 故최성봉…마침내 장례 치른다
- '신생아가 싫어요' 생후 40일 아들 던져 살해한 母…징역 30년 구형
- 밥 먹는데 고깃집 천장 ‘와르르’…손님 5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