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메이트, 리소드 재팬과 日 클라우드 시장 확대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전기 계열 IT 자회사 브릭메이트는 일본, 베트남 소재 IT기업 리소드 재팬과 일본 클라우드 시장 확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소드는 2019년 브릭메이트와 초기 비즈니스 협력 경험이 테스트베드 계기가 돼 일본 게이오 대학, 하노이 과학기술대 엔지니어 출신 경영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금호전기 계열 IT 자회사 브릭메이트는 일본, 베트남 소재 IT기업 리소드 재팬과 일본 클라우드 시장 확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소드는 2019년 브릭메이트와 초기 비즈니스 협력 경험이 테스트베드 계기가 돼 일본 게이오 대학, 하노이 과학기술대 엔지니어 출신 경영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 강화 협약으로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브릭메이트의 ‘2EZ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도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리소드의 기존 사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지원 팀이 브릭메이트 MSP의 영업망이 될 수 있도록 오퍼레이팅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