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8월 21일까지 위치정보사업 등록 신청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이 제4차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신청을 8월 14일(월)부터 8월 21일(월)까지 접수한다.
위치정보사업 등록이 필요한 기업은 전자민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방통위는 등록신청 접수 이후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을 구성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재무구조의 건전성,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규모의 적정성, 위치정보 보호 관련 관리적·기술적 조치 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이 제4차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신청을 8월 14일(월)부터 8월 21일(월)까지 접수한다.
위치정보사업 등록이 필요한 기업은 전자민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이후 수정·보완한 최종 심사서류는 방통위 인터넷이용자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통위는 등록신청 접수 이후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을 구성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재무구조의 건전성,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규모의 적정성, 위치정보 보호 관련 관리적·기술적 조치 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시 필요한 경우에는 등록신청법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등록신청서류 작성요령 등에 관한 설명회는 등록을 희망하는 법인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활용해 7월 27일(목)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위치정보사업의 양수 또는 위치정보사업자인 법인의 합병·분할 등에 대한 인가 신청은 별도 접수기간 없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급 더 줄어든다…이달 월급부터 국민연금 인상분 반영
- 대낮 ‘묻지마 칼부림’에…국자·캐리어 들고 맞선 삼부자(영상)
- 비극으로 끝난 수학여행..빗길 대열운행이 부른 참사[그해 오늘]
- 남태현, 마약 중독 탓 5억 빚졌다…'추적 60분' 출연
- "일이 이렇게 될줄은"...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처벌불원서 제출
- “축구 계속 해야지?” 황의조, 2차 협박 당한 내용 보니
- [단독]193억원 마포 서교동 단독주택 경매로…역대 두번째 수준
- 23일째 냉동고 갇혀있던 故최성봉…마침내 장례 치른다
- '신생아가 싫어요' 생후 40일 아들 던져 살해한 母…징역 30년 구형
- 밥 먹는데 고깃집 천장 ‘와르르’…손님 5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