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바비 하려고 태어났나‥인형보다 더 인형같은[포토엔]

배효주 2023. 7.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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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가 인간 '바비' 자태를 자랑했다.

마고 로비는 7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시사회에 참석해 핑크 카펫에 올랐다.

주인공 '바비' 역을 맡은 마고 로비는 실제 바비 인형을 그대로 재현한 핑크색 롱 드레스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최근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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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마고 로비가 인간 '바비' 자태를 자랑했다.

마고 로비는 7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시사회에 참석해 핑크 카펫에 올랐다.

주인공 '바비' 역을 맡은 마고 로비는 실제 바비 인형을 그대로 재현한 핑크색 롱 드레스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7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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