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솔로곡 '세븐' 발표..."정열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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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막내 정국이 신곡 '세븐'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첫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정국의 싱글 '세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중독성 있는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여름 노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신곡에는 미국 여성 래퍼 라토(Latto)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는 배우 한소희 씨가 출연해 정국과 함께 연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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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막내 정국이 신곡 '세븐'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첫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정국의 싱글 '세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중독성 있는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여름 노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신곡에는 미국 여성 래퍼 라토(Latto)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는 배우 한소희 씨가 출연해 정국과 함께 연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정국은 신곡 소개 영상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나 함께하고 싶다는 가사가 담긴, 정열적인 세레나데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녹음 작업 통해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완벽하게 소화하고 싶다는 음악적 목표도 생겼다며 첫 솔로 활동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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