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두 아이 엄마 됐다…"응원 감사"
정한별 2023. 7. 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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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태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둘째 유준이가 태어났다"고 알렸다.
이태영과 그의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태영의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12월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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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태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둘째 유준이가 태어났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모두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태영과 그의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태영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태영의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12월 전해졌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제 품에 찾아왔던 이 소중한 생명을 모두와 인정하고 존중하고 지키려 한다. 늦은 나이에 임신인 만큼 뱃속에서부터 정말 조심스럽게 잘 키워나가려 한다"는 글을 게재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태영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 '굿 닥터' '고교처세왕' '너를 사랑한 시간',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댄싱퀸' '돌멩이'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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