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강행, 거리로 나선 보건의료노조…"불편, 정치파업" VS "이해"노조

이한승 기자 2023. 7. 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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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신현호 의료전문 변호사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강행…명분은?
- 보건의료노조, '파업 찬성' 91%로 가결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필수의료진 뺀 4만 5천 명 참여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2004년 의료민영화 이후 19년만
- '빅5' 중 서울 아산·성모 등 총파업 포함 혼란 가중
- 엇갈린 시민 반응…"불편, 정치파업" vs. "이해"노조
- "공공의료 붕괴 위기" VS 정부 "파업 정당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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