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별' 규현, 유재석·이효리와 식구行? 안테나 "긍정 논의 중"[공식]

한해선 기자 2023. 7. 14.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SM을 떠나 안테나로 갈 전망이다.

소속사 안테나는 14일 스타뉴스에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아직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재계약을 했다면서 "은혁, 동해, 규현의 경우 SM과 별도로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규현은 앞서 JTBC '싱어게인' 시즌 1, 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안테나 대표 유희열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규현이 6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19/20'(열아홉 스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아홉의 마지막 일주일과 스물의 첫 일주일 그 사이, 아직은 서툴고 풋풋한 Z세대들의 특별한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청춘 리얼리티 예능 '19/20'은 오는 11일 공개된다. /2023.07.0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SM을 떠나 안테나로 갈 전망이다.

소속사 안테나는 14일 스타뉴스에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아직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재계약을 했다면서 "은혁, 동해, 규현의 경우 SM과 별도로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슈퍼주니어 활동은 계속 함께 할 의지를 보였다.

규현은 앞서 JTBC '싱어게인' 시즌 1, 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안테나 대표 유희열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안테나에는 유재석, 정재형, 이효리, 이상순, 루시드폴, 페퍼톤스, 샘김, 권진아, 정승환, 이미주 등이 소속돼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