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미쓰이 리싱, 카쓰미 글로벌 인수

도쿄 -- 비즈니스와이어 -- JA 미쓰이 리싱(JA Mitsui Leasing Ltd., 본사: 도쿄도 주오구, 사장 겸 최고경영자 심부 케이토(Keito Shimbu), 이하 JAML)이 자회사인 JA 미쓰이 리싱 캐피털 코퍼레이션(JA Mitsui Leasing Capital Corporation, 본사: 미국 뉴욕, 사장 겸 이사 도이 키요시(Kiyoshi Doi), 이하 JMCC)을 통해 카쓰미 글로벌(Katsumi Global, LLC, 본사: 미국 미시간, 최고경영자 팀 킹(Tim King), 이하 KG)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1. 투자 배경 및 목적

JAML은 중기 경영 계획인 ‘2025 리얼 체인지(Real Change 2025)’에 따라 북미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JMCC는 KG의 플랫폼, 공급망 금융과 같은 운전 자본 솔루션 경험, JAML의 재무 능력 및 고객 네트워크와 결합한 인력을 활용해 북미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2. 카쓰미 글로벌 개요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bit.ly/3OdKOPa)

JA 미쓰이 리싱 소개

JAML은 일본 및 전 세계(아시아 및 북미 지사)에서 임대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본 임대 회사로, 총 운영 자산이 160억 달러 이상이다. 주요 주주는 노린추킨은행(The Norinchukin Bank)과 미쓰이물산(Mitsui & Co., Ltd.)으로 S&P로부터 A등급을 받았다. 두 모회사의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JAML은 자산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채널을 통해 최고 금융 모회사와 풍부한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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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A Mitsui Leasing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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