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확정

손동환 2023. 7. 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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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명을 붙임과 같이 확정했다.

한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 14일 진천선수촌에 소집,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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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명을 붙임과 같이 확정했다.

박지수(청주 KB스타즈)와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강이슬(청주 KB스타즈) 등이 포함됐고, 최근 호주에서 열린 2023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던 김진영(인천 신한은행) 대신 최이샘(아산 우리은행)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 14일 진천선수촌에 소집,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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