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동국 놀라겠네, 16살 재시 비키니 입고 아찔 섹시美

서승아 2023. 7. 14. 1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모델 재시는 7월 13일 개인 SNS에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재시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블랙 바탕에 흰색 꽃이 포인트로 된 비키니를 입고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재시는 파리, 밀라노, 런던까지 세계 4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여하는 등 모델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모델 재시는 7월 13일 개인 SNS에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재시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블랙 바탕에 흰색 꽃이 포인트로 된 비키니를 입고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1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몸매와 미모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빠가 보시면 놀라겠어요”, “매일 리즈 갱신 중”,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생인 재시의 현재 나이는 16세로 키는 171cm다. 재시는 파리, 밀라노, 런던까지 세계 4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여하는 등 모델 활동 중이다. (사진=재시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