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박은지, 68㎏ 찍은 몸무게 고백하더니 “美 와서 살 빠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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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체중 감량을 자랑했다.
앞서 박은지는 66.8㎏에서 64.7㎏까지 뺀 몸무게를 공개하며 "5월 초 68㎏까지 찍고 비움환과 다이어트 한약 먹으면서 저도 다시 체중 감량 중"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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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체중 감량을 자랑했다.
박은지는 7월 1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미국 와서 살 더 빠지고 있어요 미디움 ALO가 좀 헐렁이네"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훌쩍 자란 딸을 한 손으로 안고 미국 거리에 서 있다. 짧은 하의에 드러난 그녀의 날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은지는 66.8㎏에서 64.7㎏까지 뺀 몸무게를 공개하며 "5월 초 68㎏까지 찍고 비움환과 다이어트 한약 먹으면서 저도 다시 체중 감량 중"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박은지는 "3월까지 바짝 50㎏대로 체중 유지하다가 4, 5월에 몸이 안 좋아서 몸에 좋은 거 챙겨먹고 약 먹느라 다이어트고 뭐고 못 했더니 다시 60㎏대가 훌쩍. 예전에는 체중 변화가 많아야 2, 3㎏ 정도였는데 출산하고 나서는 무슨 고무줄처럼 왔다갔다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LA에 거주 중이다. 2021년 딸 태린 양을 출산한 후 30㎏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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