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8월 극장에서 [사진]
지형준 2023. 7.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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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한선화, 진선규, 이한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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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한선화, 진선규, 이한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07.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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