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얼마나 말랐길래, 에펠탑 앞 거센 바람에 ‘휘청’(강수지tv)

서승아 2023. 7. 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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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강수지는 7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랑스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강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 중인 딸과 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에펠탑 앞에 도착한 강수지는 거센 바람에 순간 휘청거리며 "바람이 불어서 먼지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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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강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강수지는 7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랑스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강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 중인 딸과 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에펠탑 앞에 도착한 강수지는 거센 바람에 순간 휘청거리며 “바람이 불어서 먼지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바람이 잦아들자 강수지는 에펠탑이 잘 담기는 위치로 자리를 옮겨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타이밍에 맞게 다른 방문객이 들고 있던 빨간색 풍선이 프레임에 같이 담겨 화보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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