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규현, 안테나 갈까..."긍정 논의 중"
홍혜민 2023. 7. 14.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나 별도의 개별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4일 안테나는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SM은 규현이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와 함께 SM을 떠나 별도의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나 별도의 개별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4일 안테나는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SM은 규현이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와 함께 SM을 떠나 별도의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알렸다. 다만 세 사람 모두 SM과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을 위한 재계약은 체결하며 팀 활동은 이어간다.
이 가운데 규현이 유재석 이효리 정재형 이상순 등이 소속된 안테나로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새로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영도 5억 피해"...장동민 측 "600억 맘카페 사기 A씨와 친분 없어"
-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임신, 맘카페도 가입"
- '최진실 딸' 최준희 "할머니 경찰 신고, 섣부른 선택" 사과
- '재계약 불발설'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루이비통 회장 아들 누구?
- 스윙스, '지상렬 논란' 언급..."다시 술 마실 일 없어" ('라스')
- 유승준, 한국행 가능할까…재판 전 심경 토로 "무책임한 사람들"
- 홍지윤, 생각엔터와 전속계약…김호중과 한솥밥
- '오프닝' 이순재 "고령자로서 방송국에 부탁할 일 있어" 깜짝 발언
- "내가 살아가는 이유"…천둥·미미, 예능서 직접 열애 고백
- 코미디언 이지수, 오늘(13일) 발인…슬픔 속 애도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