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SM 떠나 안테나行 논의 중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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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와 함께 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규현의 안테나행 보도에 앞서 이날 SM은 "은혁, 동해, 규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슈퍼주니어 활동은 SM과 함께 이어간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그룹 활동과 유닛 및 개별 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며 한층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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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사진｜스타투데이DB

규현.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4일 안테나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규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와 함께 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다만 그룹 활동은 SM과 이어갈 예정이다.

규현의 안테나행 보도에 앞서 이날 SM은 “은혁, 동해, 규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슈퍼주니어 활동은 SM과 함께 이어간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그룹 활동과 유닛 및 개별 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며 한층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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