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10월 전국체전 대비 하계 집중 훈련

이종완 2023. 7.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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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선수단이 오는 10월 목포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90일간 하계 훈련에 들어갑니다.

육상과 수영, 레슬링 등 46개 종목에서 천2백여 명이 참여하며, 종목별 훈련장이나 도 체육회관 체력 단련장 등에서 훈련합니다.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전국체전 결과 분석에 따른 단점 등을 보완하고 과학적인 훈련 체계를 접목하기 위해 전북 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해 선수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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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체육회 선수단이 오는 10월 목포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90일간 하계 훈련에 들어갑니다.

육상과 수영, 레슬링 등 46개 종목에서 천2백여 명이 참여하며, 종목별 훈련장이나 도 체육회관 체력 단련장 등에서 훈련합니다.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전국체전 결과 분석에 따른 단점 등을 보완하고 과학적인 훈련 체계를 접목하기 위해 전북 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해 선수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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