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슈퍼주니어 규현과 전속계약 논의
김현식 2023. 7.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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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
안테나는 관련 보도가 나온 14일 이데일리에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현은 2006년부터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 중이며 솔로 가수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앞서 이날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는 슈퍼주니어 멤버 중 규현, 은혁, 동해 3명이 앞으로 팀 활동만 SM과 함께하고 개별 활동을 독자적으로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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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
안테나는 관련 보도가 나온 14일 이데일리에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했다.
규현은 2006년부터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 중이며 솔로 가수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앞서 이날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는 슈퍼주니어 멤버 중 규현, 은혁, 동해 3명이 앞으로 팀 활동만 SM과 함께하고 개별 활동을 독자적으로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작곡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에는 유재석, 이효리, 정승환, 이미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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