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즐겼나 “비 오는 날 특수부위+라면” 먹부림

이슬기 2023. 7. 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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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7월 13일 자신의 SNS에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전 사실 비오는날을 좋아해요. 근데 강아지들이 산책을 못하니 그게 좀 안타깝네요"라는 글과 함께 음식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도 비오면 생각나는음식 하나씩 드시면서 이 장마철을 지내보아요~ 빗길 운전,보행 모두 조심하시구요!!"라며 다정한 안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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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예진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7월 13일 자신의 SNS에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전 사실 비오는날을 좋아해요. 근데 강아지들이 산책을 못하니 그게 좀 안타깝네요"라는 글과 함께 음식들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비오는날 먹고싶은건 왜 더 많아지죠?!?! 돼지특수부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은 라면도 먹었답니다"라며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여러분도 비오면 생각나는음식 하나씩 드시면서 이 장마철을 지내보아요~ 빗길 운전,보행 모두 조심하시구요!!"라며 다정한 안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현빈과의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알린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27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영화를 가리지 않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손예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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