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유재석·이효리와 한솥밥 먹나… 안테나 측 "긍정 논의 중"

박상후 기자 2023. 7. 14. 11: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규현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안테나는 14일 JTBC엔터뉴스팀에 '규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슈퍼주니어 재계약 소식과 함께 '은혁·동해·규현 경우 SM엔터테인먼트와 별도로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됐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활동은 이어가는 만큼 이후에도 다양한 그룹 활동과 유닛 및 개별 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며 한층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규현이 전속계약 논의 중인 안테나에는 유재석·유희열·정재형·이효리·이상순·루시드폴·페퍼톤스·샘김·권진아·정승환·이미주 등이 소속돼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김현우 기자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