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김희선 "유해진 오빠의 첫 로맨스..상대가 나라 더욱 탐났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김미화 기자 2023. 7. 14.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유해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그리고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건대입구 롯데시네마=김미화 기자]
김희선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유해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7510'(감독 이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그리고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김희선은 "배우로서 뿐만이 아니라 유해진 오빠의 팬으로서 유해진 오빠가 보여줄 첫 코믹로맨스가 궁금했다"라며 "그리고 그 상대가 저여서 더욱 탐났던 작품이었다"라고 밝혔다.

김희선은 "영화 속 일영은 저와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인 것 같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달짝지근해 7510'은 8월 15일 개봉한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