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동해·규현, SM 떠난다..."그룹 활동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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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와 동해, 규현이 10년 넘게 몸담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속사를 옮깁니다.
SM은 슈퍼주니어 멤버 가운데 재계약을 맺지 않은 은혁, 동해, 규현 세 사람의 도전을 응원한다면서도, 슈퍼주니어 이름으로 하는 그룹 활동은 SM과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려욱 등 나머지 멤버 6명은 재계약을 맺고 SM에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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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와 동해, 규현이 10년 넘게 몸담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속사를 옮깁니다.
SM은 슈퍼주니어 멤버 가운데 재계약을 맺지 않은 은혁, 동해, 규현 세 사람의 도전을 응원한다면서도, 슈퍼주니어 이름으로 하는 그룹 활동은 SM과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려욱 등 나머지 멤버 6명은 재계약을 맺고 SM에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 '미스터 심플'(Mr.Simple)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지난해 발매한 정규음반 '더 로드'로 SM 최초 11집 가수에 등극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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