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시설, 내년 '석면 제로화' 가능할 듯

이창익 2023. 7. 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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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도내 학교시설이 석면 제로화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올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186억 원을 투입해 40개 학교, 8만 4천 제곱미터 면적의 석면을 제거할 예정입니다.

현재 학교시설 중 석면 보유 면적은 2.33%로 연내 사업이 마무리되면 잔여 면적은 0.6%인 3만 3천 제곱미터로 줄어들게 되고 내년에는 석면 제로화가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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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도내 학교시설이 석면 제로화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올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186억 원을 투입해 40개 학교, 8만 4천 제곱미터 면적의 석면을 제거할 예정입니다.


현재 학교시설 중 석면 보유 면적은 2.33%로 연내 사업이 마무리되면 잔여 면적은 0.6%인 3만 3천 제곱미터로 줄어들게 되고 내년에는 석면 제로화가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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