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요식업 서바이벌 ‘오픈전쟁’ 심사위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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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요식업 CE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이랑이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에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토탈셋은 "정이랑이 7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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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요식업 CE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이랑이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에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토탈셋은 “정이랑이 7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 활동과 더불어 요식업계 숨은 고수로 불리는 정이랑은 프로그램을 통해 요식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이랑은 대중들에게 SNL 시리즈에서 선보인 ‘욕쟁이 할머니’라는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지만, 배우 활동과 함께 7개의 가게를 운영 중인 베테랑 CEO이기도 하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와인바와 베트남 쌀국수 가게 등 실제 영업장을 공개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왔던 정이랑은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가게 운영에 대한 현실적인 노하우와 비법을 선사할 예정이다.
MBN 신규 예능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은 요식업 사장의 기본부터 완성까지‘라는 카피 아래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30명의 청년이 창업 자금 1억 원을 걸고 펼치는 신개념 실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가수 테이가 MC를 맡고 정이랑을 비롯해 홍석천, 강레오, 양지삼 등 요식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네 명이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펼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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