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11년 만에 SM C&C 떠난다 "전속계약 종료" [공식]
김민지 기자 2023. 7. 14.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동엽이 11년 만에 SM C&C를 떠난다.
14일 SM C&C 관계자는 뉴스1에 "신동엽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 2012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11년 동안 몸담아왔으나, 최근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회사를 떠나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신동엽이 11년 만에 SM C&C를 떠난다.
14일 SM C&C 관계자는 뉴스1에 "신동엽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 2012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11년 동안 몸담아왔으나, 최근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회사를 떠나게 됐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바로 인기를 얻었고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과 예능 '신장개업', '러브하우스', '느낌표', '헤이헤이헤이', '해피투게더' 등을 히트 시키며 활약했다. 현재에도 '놀라운 토요일', '불후의 명곡', 'TV 동물농장'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