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밀착 드레스 입고 드러낸 S라인 “현실판 바비인형”

서승아 2023. 7. 14.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7월 13일 개인 SNS에 'pink cupcak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어깨라인을 노출하고 밀착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핑크색 초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동주는 황금 골반과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7월 13일 개인 SNS에 ‘pink cupcak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어깨라인을 노출하고 밀착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핑크색 초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동주는 황금 골반과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요즘 미모에 물오르셨네요”, “몸매가 되니까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네요”, “골반 미쳤다”, “현실판 바비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사진=서동주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