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룸케어 프리미엄, 아산시 아동복지시설 ‘집먼지 진드기 방역’ 봉사 실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친환경 세탁·특수 청소 전문기업 ‘허니룸케어 프리미엄’은 본사 소재 충남 아산시 아동복지시설 그레이스빌에 방문해 봉사와 후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허니룸케어 프리미엄은 가정집, 상업공간, 대형시설 등 다양한 공간의 특수 청소 및 친환경 세탁 전문기업이다. 무분별한 약물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 세제를 이용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이물질뿐 아니라 세정과 살균 케어를 통해 곰팡이균이나 집먼지 진드기의 분비물 등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각종 유해물질도 제거한다.
이러한 기업의 강점을 살려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에 그레이스빌에서 실시한 집먼지 진드기 방역과 케어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했다.
아울러 450만원 상당 알러지 케어 침구류를 후원했다.
이성재 허니룸케어 프리미엄 대표는 “면역력이 취약한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생적이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과 뜻을 모아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방역과 케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알러지 케어 침구류를 후원해 아이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사 강점을 살려 실내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허니룸케어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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