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11년 인연 SM C&C 떠난다 "전속계약 만료"

공영주 2023. 7. 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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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 씨가 11년 간 몸 담았던 소속사 SM C&C를 떠난다.

오늘(14일) 오전 SM C&C 측은 YTN star에 "신동엽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신동엽 씨와 소속사는 전속계약 기간을 앞두고 많은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신동엽 씨는 2012년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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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센

방송인 신동엽 씨가 11년 간 몸 담았던 소속사 SM C&C를 떠난다.

오늘(14일) 오전 SM C&C 측은 YTN star에 "신동엽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신동엽 씨와 소속사는 전속계약 기간을 앞두고 많은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신동엽 씨는 2012년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활발하게 활동했다.

신동엽 씨는 현재 '미운 우리 새끼' 'TV동물농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마녀사냥 2023' '쉬는 부부' 'SNL 코리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을 진행 중이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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