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크리에이터 주목"…인스타그램, 하자센터와 청소년 캠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행 크리에이터 '주니', 목수에서 건축학도가 된 '전진소녀' 등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캠프가 8월 열린다.
인스타그램은 청소년 특화시설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하자센터)와 청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캠프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주니', '전진소녀' 외에도 스토리 크리에이터 '공률', 휠체어 위의 크리레이터 '굴러라 구르' 등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도 강연자로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01~07년생이면 지원 가능…신청 이달 24일까지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여행 크리에이터 '주니', 목수에서 건축학도가 된 '전진소녀' 등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캠프가 8월 열린다.
인스타그램은 청소년 특화시설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하자센터)와 청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캠프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멋진 것들엔 이유가 있어'란 주제의 캠프는 다음 달 1~3일과 8~10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2001~2007년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달 24일까지 하자센터 누리집·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다.
짧은 동영상 제작과 채널 브랜딩, 안전한 플랫폼 이용법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주니', '전진소녀' 외에도 스토리 크리에이터 '공률', 휠체어 위의 크리레이터 '굴러라 구르' 등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도 강연자로 나선다.
하자센터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개발, 운영하는 서울시 민간 위탁 기관이다.
immu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