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엔터테인먼트, 日라쿠텐과 60억 투자 계약 체결

김현식 2023. 7. 14.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H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기업 라쿠텐과 60억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CH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네이처, 엔싸인, 배우 우다비, 백서후, 신명성, 서진원 등이 속해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이번 투자 계약에 대해 n.CH엔터테인먼트는 "8월 9일 데뷔를 앞둔 그룹 엔싸인을 포함해 향후 준비 중인 자사 프로젝트 등에 대한 투자"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상생하며 글로벌 이목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처·엔싸인 소속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n.CH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기업 라쿠텐과 60억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CH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네이처, 엔싸인, 배우 우다비, 백서후, 신명성, 서진원 등이 속해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톱1010, 채널A ‘청춘스타’ 톱7, SBS ‘싱포골드’ 톱10 매니지먼트도 담당 중이며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 제작도 겸한다.

라쿠텐은 일본의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 계약에 대해 n.CH엔터테인먼트는 “8월 9일 데뷔를 앞둔 그룹 엔싸인을 포함해 향후 준비 중인 자사 프로젝트 등에 대한 투자”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상생하며 글로벌 이목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