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가족 여행도 초호화네, 비즈니스 타고 아들과 발리行

서승아 2023. 7. 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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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발리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7월 14일 개인 SNS에 "와 이제 숙소 오늘 너무 힘들게 발리에 도착했어요. 정말 민이가 다한 날! 너만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라며"예쁜 발리의 숙소가 낼 기분을 풀어주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발리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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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발리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7월 14일 개인 SNS에 “와 이제 숙소 오늘 너무 힘들게 발리에 도착했어요. 정말 민이가 다한 날! 너만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라며“예쁜 발리의 숙소가 낼 기분을 풀어주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발리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고 아들은 브이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비즈니스라니 너무 부럽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민이 정말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사진=오윤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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