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강세

홍순빈 기자 2023. 7. 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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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4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00원(1.25%) 오른 7만2800원,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2700원(2.37%) 오른 1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 오른 3797.13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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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4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00원(1.25%) 오른 7만2800원,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2700원(2.37%) 오른 1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 오른 3797.13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같은 기간 20.75달러(4.73%) 오른 459.77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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