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수·연구원 8명,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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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는 교수 등 8명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자는 ▲엄정기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류우찬 교수(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 ▲이연원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 ▲정철우 교수(건축공학과) ▲최요순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정운주 교수(식품영양학전공) ▲정정모 전임연구원(저탄소해양생산기술연구소) ▲신성우 교수(안전공학전공)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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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는 교수 등 8명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자는 ▲엄정기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류우찬 교수(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 ▲이연원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 ▲정철우 교수(건축공학과) ▲최요순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정운주 교수(식품영양학전공) ▲정정모 전임연구원(저탄소해양생산기술연구소) ▲신성우 교수(안전공학전공) 등 8명이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해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학술단체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올해 이학, 공학, 농수산학, 보건, 종합 분야에 부경대 교수 등 8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2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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