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이틀 연속 압도적 1위…55만 관객 돌파[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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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이틀 만에 55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6만 2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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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이틀 만에 55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6만 2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5만 9309명으로 이틀 만에 55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편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전부터 주연 배우 톰 크루즈의 내한 행사와 함께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개봉 첫날 2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첫 주말을 앞둔 이날 역시 56%가 넘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첫 주말 '미션 임파서블'이 써내려갈 흥행 기록에 관심이 높아진다.
2위는 역주행 흥행 중인 '엘리멘탈'이 차지했다. '엘리멘탈'은 같은 날 5만 5268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67만 251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3위는 8814명이 관람한 '범죄도시3', 누적관객수는 1059만 23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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