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봉사

박성현 2023. 7. 14.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일 동래구 안락성당에서 초복을 맞이해 동래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300마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최송희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이 주관해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일 동래구 안락성당에서 초복을 맞이해 동래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300마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최송희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이 주관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곤 국회의원, 장준용 동래구청장, 서국보·송우현·박중묵 부산광역시의원, 정명규 동래구의회 의장, 권영원·오영진 동래구의회 의원,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전성하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이 동참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10일 동래구 안락성당에서 초복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300마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