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물 공포증 있어, 극복 위해 수영 배우고 싶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여자) 아이들 멤버 슈화가 물 공포증을 고백했다.

7월 13일 유튜브 채널 'Marie Claire Korea'에는 '[폴라로이드 이벤트] 폴꾸에 진심인 (여자)아이들 폴꾸zip with (G)I-DL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멤버들은 폴라로이드 꾸미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슈화는 "이번 여름에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원래 물 공포증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슈화는 "야채를 키우고 싶다"는 답변도 내놓았다.

미연은 같은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멤버들과 함께 계곡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사진=유튜브 채널 'Marie Claire Korea'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