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베스킨라빈스에서만" 넷플릭스와 선보인 아이스크림 맛은

주동일 기자 2023. 7.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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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는 약 2억3300만 멤버십을 보유한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협업해 '투둠 초콜릿 프레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투둠 초콜릿 프레첼은 초콜릿·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인기 간식 '초콜릿 프레첼'을 넣고 '초콜릿 리본'을 두른 플레이버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처럼 배스킨라빈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프레첼' 콘셉트의 신규 플레이버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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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프닝 사운드 '투둠'을 플레이버명에 담아
투둠 초콜릿 프레첼. (사진=SP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SPC 배스킨라빈스는 약 2억3300만 멤버십을 보유한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협업해 '투둠 초콜릿 프레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투둠 초콜릿 프레첼은 초콜릿·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인기 간식 '초콜릿 프레첼'을 넣고 '초콜릿 리본'을 두른 플레이버다.

넷플릭스 콘텐츠가 시작할 때 나오는 소리에서 착안한 '투둠(Tudum)'을 활용한 위트 있는 플레이버 이름으로 제품 특색을 살렸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처럼 배스킨라빈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프레첼' 콘셉트의 신규 플레이버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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