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인연' 신동엽, SM C&C 떠난다
우다빈 2023. 7. 14.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동엽이 11년간 인연을 이어온 SM C&C를 재계약 없이 떠난다.
14일 SM C&C 관계자는 본지에 "신동엽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신동엽과 소속사는 전속계약 기간을 앞두고 많은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신동엽은 2012년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활발하게 활동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신동엽, 11년 몸담은 SM C&C 떠난다
대형 FA 등장에 시선 집중
대형 FA 등장에 시선 집중
방송인 신동엽이 11년간 인연을 이어온 SM C&C를 재계약 없이 떠난다.
14일 SM C&C 관계자는 본지에 "신동엽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신동엽과 소속사는 전속계약 기간을 앞두고 많은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신동엽은 2012년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활발하게 활동했다. 30여년간 긴 세월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미운 우리 새끼' 'TV동물농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마녀사냥 2023' '쉬는 부부' 'SNL 코리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을 진행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영도 5억 피해"...장동민 측 "600억 맘카페 사기 A씨와 친분 없어"
- '재계약 불발설'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루이비통 회장 아들 누구?
- '최진실 딸' 최준희 "할머니 경찰 신고, 섣부른 선택" 사과
- '코빅' 이지수 사망…네티즌 애도 물결
- 스윙스, '지상렬 논란' 언급..."다시 술 마실 일 없어" ('라스')
-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임신, 맘카페도 가입"
- 홍지윤, 생각엔터와 전속계약…김호중과 한솥밥
- 유승준, 한국행 가능할까…재판 전 심경 토로 "무책임한 사람들"
- '오프닝' 이순재 "고령자로서 방송국에 부탁할 일 있어" 깜짝 발언
- 현영 측, 맘카페 사기 연루 의혹에 "피해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