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1.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6.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65.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8%, 81.4%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237.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미반도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 부각될 성장성 - 삼성증권, BUY
07월 14일 삼성증권의 황민성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주가는 연초 대비 3배 상승했고, Valuation Hike에 부담을 가지는 투자자도 존재. 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시작되었고, AI 수혜 강도는 시장 기대 대비 확대될 것. TC Bonder의 활용성은 HBM을 넘어 서버 DDR5, 2.5D Packaging으로 확대 중. Package Saw 기업에서 Advanced Bonding 기업으로의 체질 변화 기대. 높아지는 수혜 강도 감안 시, 매수 접근 유효. 목표주가를 46,000원으로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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