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온, 만기가 정해진 상품 광고를 유동적으로 노출하는 광고 솔루션 4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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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커넥트온이 항공, 숙박, 공연, 미술관 등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노출해 수익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광고 솔루션을 온라인 플랫폼 업체 대상으로 4분기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넥트온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상품의 잔여 시간과 수량에 기반해 광고 과금 방식의 단가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고, 만기 시점에 따라 입찰액을 상승시켜 효율적인 광고 노출 비율을 제공해 최대 이윤을 발생하는 새로운 광고 솔루션을 고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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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커넥트온이 항공, 숙박, 공연, 미술관 등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노출해 수익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광고 솔루션을 온라인 플랫폼 업체 대상으로 4분기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광고 시스템은 광고주가 광고하고자 하는 대상을 특정 날짜 또는 특정 시간에 노출하거나 정해진 노출당 과금(CPM) 혹은 클릭당 과금(CPC)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 시스템은 효율적인 광고 비용 관리 및 판매 촉진에 한계가 있다.
커넥트온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상품의 잔여 시간과 수량에 기반해 광고 과금 방식의 단가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고, 만기 시점에 따라 입찰액을 상승시켜 효율적인 광고 노출 비율을 제공해 최대 이윤을 발생하는 새로운 광고 솔루션을 고안하게 됐다.
이번 광고 솔루션에는 커넥트온의 자체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특허의 명칭은 ‘사용 만료 시점이 지정된 만기 대상에 대한 광고 솔루션 시스템 및 그 방법(특허등록번호 제10-2509936호, 등록일 2023년 03월 09일)’으로, 만기가 지정된 상품을 대상으로 광고를 유동적으로 노출해 남은 시간과 잔여 수량에 따라 광고 단가를 설정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술이다.
이우동 커넥트온 대표는 “자체 특허를 활용한 자사의 광고 솔루션을 사용하면 판매자는 잔여 수량을 줄여 미판매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네이버 등 많은 소비자가 사용하는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 해당 광고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보다 많은 판매 업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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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커넥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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