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 ‘아파트아이’, 입주민 사연 공유 이벤트 ‘사연 있는-ZIP’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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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홈서비스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는 회원 간 일상공유를 목적으로 마련한 입주민 사연 공유 이벤트 '사연 있는-ZIP'을 많은 회원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이번 '사연 있는-ZIP'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파트아이' 플랫폼에 대한 회원들의 각별한 관심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매월 혹은 격월로 회원 분들이 사연을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연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당첨자의 동의를 얻은 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웹툰 및 웹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로 재구성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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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나만 알기 너무 아쉬운 우리 집 썰(SSUL)을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집 앞 공원부터 근교 나들이, 캠핑, 해외 등 가족여행과 관련된 아파트아이 회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모했으며, 신혼부부와 대가족, 신혼여행, 아이와의 여행 등 본인만의 특별한 가족여행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사연이 접수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회원은 “나만의 스토리를 이야기할 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사연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가 자주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회원은 “다양한 사연을 통해 회원들 사이에서 색다른 소통의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이번 ‘사연 있는-ZIP’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파트아이’ 플랫폼에 대한 회원들의 각별한 관심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매월 혹은 격월로 회원 분들이 사연을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연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당첨자의 동의를 얻은 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웹툰 및 웹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로 재구성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파트아이는 현재 핵심 서비스인 아파트 관리비 할인을 넘어 라이프 전반으로의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사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UI/UX 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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