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배민아카데미와 외식업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박상돈 2023. 7. 14.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배민아카데미와 '외식업 마스터 스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 소상공인 105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외식업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매출 증대와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8∼11월 서울·부산·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5주차에 걸친 단계별 학습을 지원하며 우수참여자로 선정된 업체는 메뉴 진단, 디자인, 브랜딩 컨설팅에 이르는 외식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배민아카데미와 '외식업 마스터 스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 소상공인 105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외식업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매출 증대와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8∼11월 서울·부산·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5주차에 걸친 단계별 학습을 지원하며 우수참여자로 선정된 업체는 메뉴 진단, 디자인, 브랜딩 컨설팅에 이르는 외식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받는다.

외식업 마스터 스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k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