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이틀 연속 1위‥누적 55만[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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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월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16만2,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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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월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16만2,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55만9,309명이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프닝 22만9,760명을 기록, 819만 명 관객을 동원한 '탑건: 매버릭' 오프닝 18만8,312명을 넘어선 수치로 눈길을 끌었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글로벌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9%, 멀티플렉스 예매사이트 모두 평점 9점을 상회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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